아이들 한국사를 어떻게 공부해야 하나 고민들 많으시죠. 저는 이제 초등 한국사 끝나가는 6학년 우비양과, 이제 한국사를 시작하는 4학년 우비군과 함께 합니다.
아보세는 아는 만큼 보이는 세상이라는 단어의 줄임말로 다양한 한국사 북아트 재료가 있더라고요
전 초등 고학년들이라서 한국사 북아트를 하는데, 한국사 인물, 생활 북아트도 있어 세분화하기 좋아 보입니다.
아보세 한국사 북아트 책과 꾸러미 A 세트 2개, B 세트 2개
아보세 2020 캘린더 인물 한국사 북아트 위인으로 만든 정 12면체 달력
은색 네임펜과 젤리 펜
북아트로 직접 오리고 접고, 쓰고 만들고 하다 보니까 아이들의 집중력도 좋아지고요, 하는 시간이 오래 걸려도 즐거워합니다.
북아트로 활용하니 수업 분위기 자체가 좋습니다.
한국사 북아트는 집에 있는 책을 활용해서 정리를 해 도 되고요, 이렇게 북아트 책을 사용해도 좋습니다
요 책은 ㅋㅋ 진짜 대박!!!입니다
정리가 싹 되어 있어서 요걸 토대로 더 넣어도 됩니다. 아이들이 보면서 정리를 하고, 추가하는 부분들은 엄마표 자료로 더 넣어줘도 된답니다. 하지만 요 책이 없어도 북아트 만드는 데는 지장이 없으니 북아트 재료만 사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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