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구리 한살이 북아트 만들고 아보세 교과북아트에 푹 빠진 아이랍니다.

교과북아트키트 중 이번에 고른 아보세 북아트는 속담 카드가 사는 집​! 이름도 참 이쁘죠^^

둘째가 유치원 개학하고 이제 초등학교 입학을 앞두고 있어서 부담감이 있을거예요.

초등학교에서는 무얼 배우는지...선생님, 친구들은 어떨지...등등

재미와 성취감, 학습효과까지 주는 교과북아트 아보세 덕분에 초등학교에 대한

새로운 도전에 대한 기대감으로 두려움보다는 설레임이 크답니다.

속담카드 상자 접기 시작~!

미술과 융합이 된 아보세북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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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록달록 예쁜 색지라서도 좋아해요.

2장을 똑같이 접어서 서로 끼우기만 하면 되니

더 간단하게 느껴져서 평소 종이접기 어려워하는데...

아보세 북아트 만들기를 하면서 종이접기에 대한 재미도 느낄 수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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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장을 접어서 끼웠을 뿐인데... 멋진 상자가 뚝딱 만들어지니 기분이 좋았고, 신기해했어요.

만들기 순서에 따라 선을 맞추고, 눌러주며 종이접기를 하는 동안

꽤 집중을 하게 되어서 아이들 집중력에 역시 종이접기만한게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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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담카드가 사는집! 동화느낌 물씬 감성적인 속담집이 완성으로

북아트의 매력은 하면 할수록 더욱 즐거움이 커지네요.

속담 카드를 꺼내서 속담도 읽고, 그 뜻도 읽으며 속담을 알아가는 즐거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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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런히 들어있는 속담카드에서 하나를 쏙 꺼내서 속담퀴즈놀이가 자연스럽게 연결이 되어지기도 하고,

아보세 교과북아트의 속담카드가 사는집을 통해 속담과도 친해지고 좋답니다.

속담퀴즈놀이 하고서 차곡차곡 정리된 카드를 보니 기분도 좋아져서

속담카드 북아트는 정리하는 습관도 저절로 생기네요.

아이는 만들기를 통해 나만의 속담집을 만드는 아트북은 특별하게 느껴지게 해요.

개구리 한살이 과정을 책자로 만들기도 하고,

물건을 보관하기 위한 속담집을 만들어 내는등

아트북은 다양한 형태로, 활용도가 고정되어 있지 않아 표현하기에 무궁무진한 것 같아요.

다음에는 어떤 북아트를 하게 될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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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으로 직접 만들기를 통한 시각적인 효과는 기억하기에도 효과적이고,

교과를 북아트로 배우면서

지식을 전달하는 책과 미술의 결합된 아보세 북아트 추천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