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 한국사를 어떻게 공부해야 하나 고민들 많으시죠. 저는 이제 초등 한국사 끝나가는 6학년 우비양과, 이제 한국사를 시작하는 4학년 우비군과 함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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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보세는 아는 만큼 보이는 세상이라는 단어의 줄임말로 다양한 한국사 북아트 재료가 있더라고요

전 초등 고학년들이라서 한국사 북아트를 하는데, 한국사 인물, 생활 북아트도 있어 세분화하기 좋아 보입니다.

아보세 한국사 북아트 책과 꾸러미 A 세트 2개, B 세트 2개

아보세 2020 캘린더 인물 한국사 북아트 위인으로 만든 정 12면체 달력

은색 네임펜과 젤리 펜

북아트로 직접 오리고 접고, 쓰고 만들고 하다 보니까 아이들의 집중력도 좋아지고요, 하는 시간이 오래 걸려도 즐거워합니다.

북아트로 활용하니 수업 분위기 자체가 좋습니다.

한국사 북아트는 집에 있는 책을 활용해서 정리를 해 도 되고요, 이렇게 북아트 책을 사용해도 좋습니다

요 책은 ㅋㅋ 진짜 대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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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가 싹 되어 있어서 요걸 토대로 더 넣어도 됩니다.  아이들이 보면서 정리를 하고, 추가하는 부분들은 엄마표 자료로 더 넣어줘도 된답니다. 하지만 요 책이 없어도 북아트 만드는 데는 지장이 없으니 북아트 재료만 사셔도 됩니다.

한국사 북아트 전체를 완성하면 이런 모습이 됩니다.  아이들이 요런 모습을 만들겠다고!! 난리 난리입니다.

그리고 혹여나 재료가 부족하다면? 더 쓰고 싶다면, 직접 만들 수 있는 자료도 넣어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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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이 책이 좋은 이유는 보물창고가 있어서랍니다.

보물창고 속에는 한국사 북아트에 붙일 수 있는 자료와, 한국사 마인드 맵이 정리가 되어 있어 따라 해 보기 좋습니다.

한 세트당 9장으로 구성이 되어 있어요  4세트니까 총 36장이 들어 있네요 두 아이가 반씩 나눠서 할 거라 부족한 부분은 따로 더 구매를 하려고 합니다.

A 세트와 B 세트의 차이는 색상입니다. 원색과 파스텔

한국사의 첫 시작은 구석기입니다  흥수아이 놀던 구석기!!!

정리된 내용과 정리해 본 내용 있습니다. 아이들이 보면서 꾸미기에 좋더라고요.

흥수아이 놀던 구석기!! 그 시대는 어떠한 일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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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석기는 선사시대.

그 시대의 대표적인 유물과, 생활 모습 그리고 연모(물건을 만들거나 일을 할 때에 쓰는 기구와 재료)에 대해서 알아봅니다

이렇게 기본적인 그 시대를 알 수 있는 자료를 적어 보기 때문에 초등 한국사 전체를 아우를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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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만들어 놓고 더 좋아합니다. ㅎㅎㅎㅎ

자기가 만들어 놓고도 뿌듯한지 핸드폰으로 사진도 찍어 놓고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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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비군은 글씨를 예쁘게 쓰지 않는데요, 이 한국사 북아트는 제가 처음부터 글씨!!!에 대해서 말했더니 나름 진지하게 썼습니다.

그렇게 열심히 노력해서 적더니 너무 기뻐했답니다.

다음으로는 인물 한국사 북아트 위인이에요

정 12면체 달력인데요, 요거는 정 12면체로 만들어도 되고 달력식으로 넘기도록 만들어도 됩니다.

달력식으로 잘라서 만들면 뒤에 정리도 할 수 있어서 좋답니다.

12면체 모양으로 만들 거라서~ 안 적어도 되지만 아이들과 달력에 나와 있는 인물에 대해 조사하고 적어 봤습니다

조사하는 데는 초등 사회뒤집기 교과서 인물 이야기를 활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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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ㅋㅋ 한석봉이 없네요 ㅠㅠㅠ

한석봉은 네이버 검색 찬스!!!!

아보세 한국사 북아트를 활용한 엄마표 초등 한국사 수업 반응이 괜찮았습니다.

즐거워했거든요

신석기까지 하고 싶다고 하는 걸 한주에 하나, 또는 이삼일에 하나만 하자고 했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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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달력을 인물 한국사로 먼저 만들었고, 그다음 시작한 초등 한국사 북아트 수업이었는데요.

집에서 엄마표로 초등 한국사로 시작해 주기 좋은 북아트 자료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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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북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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