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보세 개구리 한살이 북아트
퀼리티하며, 완성도가 정말 높아요.
책자를 완성하고 나서의 성취감! 뿌듯함도 지켜보는 저도 느껴질정도인데...
자신의 손으로 책을 만드는 능동적인 작업을 통해 창조하는 즐거움은 엄청 클테지요.
처음으로 책을 만드는 과정은 아이들에 새로운 기쁨이 주기도 했고,
그로 인해 책을 더욱 더 소중히 여기게 되는거 같아요.
책과 가까워지고 흥미를 느끼게 해주는 방법으로 아보세 북아트 융합놀이! 정말 좋은듯 합니다.
요즘 북아트를 하고서 달라진점이 있다면
매일 책읽기를 하고 있다는거예요.
전보다는 더 적극적으로 책을 읽고 있고, 읽어달라고 한다는 것!
아보세 북아트 교과연계 미술놀이인만큼
학습효과는 물론 아이들의 창의력을 길러주는 것.
시너지 효과가 참 많아서 꾸준히 해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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