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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만드는 재미와 속담 익히는 재미까지 속담 카드가 사는 집
작성자 심민정 (ip:)
  • 작성일 2020-01-21 18: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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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214
평점 5점





겨울방학 시작한지 20일이 되어갑니다.

이번 겨울방학은 집에서 놀기와 학습하기위 진수를 보여줘야하는 때라

아보세 4종 세트 만날 수 있어서 얼마나 다행인지 몰라요.


​태양계북아트, 개구리북아트, 속담카드북아트, 3.1운동북아트

이렇게 4가지를 활용할건데 어떤 것을 먼저 하고 싶은지 물어봤습니다.

처음에는 태양계북아트를 하고 싶다 그러더니 개구리북아트로 변경!

그러다가 마지막으로 선택된 북아트는...

속담 카드가 사는 집, 속담카드 북아트를 하기로 최종결정!

속담을 참 좋아하는 아이라 속담집이 더 맘에 끌렸나봐요.

아보세 북아트 누나랑 만들면서 누나가 막 잔소리하니까..

누나야, 가는 말이 고아야 오는 말이 고은거야!

누나의 화를 막 돋구고 있습니다. ㅋㅋ

우선 속담집의 지붕이랑 밑바탕 2개 총 3개를 만들어야합니다.

누나의 도움을 받아서 속담카드가 사는 집 만들기 시작합니다.

사실 누나의 도움이 없으면 잘 못 만들거면서 누나가 잔소리하는거는 되게 싫어해요.

엄마가 이런 종이접기를 잘 못해서..

요즘 손도 안 좋아서 종이접기도 잘 못해주고 있어요. ㅠㅠ

다 접고 나서 틀잡기는 누나가 도와주기로!

속담을 붙일 카드를 접어야합니다.

좀 많아요. 이걸 다~접어야하냐고 놀랬닙니다.

응, 다 접어야해!

엄마는 옆에서 진두지휘 + 인증샷 담당입니다.

꿩 먹고 알 먹는다 - 라는 속담을 겉에 붙이고

뜻은 카드 속에 붙여주면 된다고 알려줍니다.

엄마는 꿩 먹고 알 먹는 중입니다.

아이들은 조용히 아보세로 속담집 만들고 엄마는 사진 찍으면서

짧은 자유를 즐겨봅니다. ㅎㅎㅎㅎ


속담 스티커에 남아있돈 속담집 이름카드와 바코드 부착!

바코드에 관한 프로그램을 하나 본 바로 후라 아이들이 이 바코드 찍으면

가격이 나오냐며 궁금해하기 시작합니다.

그러면서 얼마일까 막 궁금해하고 서로 가격을 매겨보는데..

둘째가 2만원은 받아야한데요. ㅋㅋㅋ

자기가 종이 접느라 엄~청 고생했다나....ㅋㅋㅋ

아이 책상 한쪽에 올려두고 속담카드 꺼내서 보기 딱 좋은 속담카드 북아트!

속담익히기에도 좋고 만들기에도 좋아서 기나길 겨울방학

집에서 할 수 있는 활동으로 좋습니다.

더 다양한 아보세 북아트들이 대기중이니 다음에는 얼마나 더 신나게 만들지 기대가되네요.


첨부파일 20200119_204801.jpg , 20200119_210318.jpg , 20200119_210318.jpg , 20200119_211707.jpg , 20200119_211738.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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