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3학년을 앞두고 있는 우리 꼬맹이~
3학년을 앞두고 새롭게 배우는 과학이나 사회 등 많은 과목이 생격서 걱정이 많은데요.
이런 마음이 들 때는 아이와 즐거운 활동을 통해서 미리 접해보면 좋겠지요?
초등3학년 과학에 나오는 개구리의 한살이를 북아트로 만들어보며 배워보았답니다.
아보세의 개구리의 한살이 DIY 재료에요.
동물의 한살이를 배우는 초등 3학년 과학시간에서 개구리는 꼭 나오는데요.
알을 낳는 동물 개구리에 대해서 자세하게 알아볼 수 있게 그림과 글로 연게해서 알 수 있게
순서대로 있다보니 아이가 이해하기가 훨씬 쉽겠더라구요.
앞표지와 뒷표지를 꾸밀 이야기와 문구
무엇보다 올챙이와 개구리의 모습을 비교해주고 있으니 기억하기가 훨씬 좋더라구요.
무엇보다 올챙이는 소리를 내지 못한다는 건 책에서 나오지 않다보니
책을 보고나서 이렇게 만들기를 하면서 지식이 더 확장할 수 있다는걸
아이가 이야기를 하는 걸 보면서 느낄 수 있었어요.
북아트 완성하고 나서는 열심히 정독 중
우리 딸은 개구리의 한살이보다 개구리와 올챙이 비교가 더 기억에 남는지
올챙이와 개구리의 차이점을 더 열심히 보네요.
아보세 북아트로 아이와 즐거운 만들기 자주 해봐야겠어요.
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